[출처] 삼양금속공업(대표이사 서진민)은 대표령 표창과 700만불 수출탑 수상|작성자 영차 영차

지난 12월16일 오후 5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‘2019 부산 무역의 날 전수식 및 제21회 부산수출대상 시상식’에서 삼양금속공업(대표이사 서진민)은 대표령 표창을 수상했다. 전반적 국내 경기 침체와 수출 부진 속에 조선기자재 업계 드물게 700만불 수출과 인본경영과 행복경영을 바탕으로 타에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평가 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.

회사의 주된 제조 품목은 동합금관 이음쇠로 조선 및 특수선, 육·해상 플랜트 및 담수설비 등의 해수라인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. 설립 이후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 노하우와 뛰어난 품질체계를 확립해 고객에게 완벽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. 2005년 기술 연구소를 세워 매년 매출의 5% 규모를 연구개발에 투자해 뿌리기술, 품질향상 및 신규 아이템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. 삼양금속공업의 또 하나의 강점은 불량률 제로의 무결점 제품을 만드는 경쟁력이다.